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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정기시위에 펼쳐진 첼로공연

등록 2014.02.19 13:38:11수정 2016.12.29 18: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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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찬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서울 배명고등학교 배범준 학생이 첼로로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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