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담겼던 고무통 모습 재현
【포천=뉴시스】고승민 기자 = 포천 빌라 고무대야 변사사건 피의자 이모(50·여)씨가 현장검증을 한 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모씨의 자택에서 경찰이 사건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현장과 경찰이 현장검증을 위해 갖다놓은 동일 고무통 모습.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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