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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심소영 패션화보 공개

등록 2016.08.19 11:34:01수정 2016.12.30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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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무한도전’ 웨딩싱어즈 편에 출연한 모델 심소영이 bnt와 진행한 패션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심소영은 광고, 예능,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미국에 있는 웨즐리 대학교 심리학과를 전공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는 사회학으로 입학을 했는데 너무 재미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심리학으로 바꾸게 됐어요.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또 신기한 게 제 영어 이름이 ‘리사’에요. 성이 심이니까 ‘리사심’이 되는데 이게 ‘심리사’가 되기도 하고요. 억지일 수도 있지만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라며 유쾌한 답변을 전했다.

 모델 일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냐고 묻자 “한국 학교가 어떤지 궁금해서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신청했어요. 1년 동안 있었는데 방학 기간이 3개월이더라고요. 그때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색다른 걸 해보고 싶어서 모델 아카데미를 알아봐서 다니게 됐어요”라고 답했다.

 어렸을 때부터 모델에 관심이 많았다던 그는 원래 꿈이 아나운서라며 의외의 답변을 하기도 했다. “원래 꿈은 아나운서였어요. 한국에 와서 아나운서 아카데미도 다니고 SBS 아나운서 시험도 2차까지 갔었다가 떨어졌죠. 뭔가 아나운서는 심소영이라는 색깔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모델은 심소영이라는 색깔을 진하게 만들어주는 직업이잖아요. 그런 부분이 되게 매력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2016.08.19. (사진=bnt, 레인보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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