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우제와 방역제 퍼포먼스 펼치는 리기태 명장
【서울=뉴시스】17일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서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원장 한재은, 국장 강규원)이 주최하고 NNH(CEO 최상숙)가 주관으로 대한민국 조선시대 유일의 전통연인 방패연 원형기법 보유자 리기태(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 회장) 민속연 명장을 초청, 제1회 하늘축제 안성 맞춤 연날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권혁진 안성시의회 의장, 박석규 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작은 성취감이라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운영과 청소년 스스로 내적인 자원을 찾아 단점을 강점으로 이끌어내어 성공경험을 강화하고 한국전통 민속연 문화와 같은 정서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하여 하늘축제인 널리·멀리 연날리기대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안성시의 전 농가가 가뭄에 단비를 요망하는 농심의 비구름을 바람이 몰고 오는 풍우제(風雨祭)와 축산업계의 조류인플루엔자(AI) 조기차단을 방역제(防疫祭)로 하늘에 고하는 의식을 연날리기행사와 방패연 리기태 명장이 포퍼먼스를 펼쳤다.
리기태 명장은 조선시대 후기 방패연 원형기법을 보유한 1대 스승인 이천석, 2대 스승 가산 이용안으로 3대째로 원형기법을 이어왔고 4대째 제자로 이수영, 이진영, 정채동(전 신용산초등학교장), 유희경(한국전통문화체험장 실장) 등 정통적인 전승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우리문화원형 발굴소재 중간평가심사위원장과 문화원형 활용공모전 및 컨퍼런스 위탁용역 사업자선정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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