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물결“전문 사진작가 민윤홍의 ‘표면의 결, 내면의 간극’사진전
【서울=뉴시스】바다물결 전문 사진작가로 불리는 민윤홍 작가의 ‘표면의 결, 내면의 간극’사진전이 지난달 27일부터 전주 완산구 서신동 소재 데미안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민 작가는 공학박사이자 음악애호가로서 전문아카데미에서 사진을 시작하고 바다물결에서 영감을 얻어 형이상학적인 물결사진에 몰두했었다.
오방색의 스펙트럼이 아름다우면서 물리적인 파동으로 햇빛을 부수며 끊임없이 간섭무늬와 리듬감을 형성하는 물결에 영상을 담는 작업을 꾸준하게 해 왔던 민 작가는 “동트는 새벽, 상상의 바다에서 나만의 작업을 한다.”면서 “ 짭조름한 바닷내음을 배경삼아 다채로운 바람이 만들어내는 물결의 선.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며 반영되는 반사면에 미적 황홀경을 느껴본다.”고 말했다.
바다물결은 음악세계의 피아니시시모(Pianissimo)에서 포르티시시모(Fortississimo)까지 형형색색의 추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민 작가는 사진과 음악을 하나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찾아 주기도 하고 힐링의 시간을 주기도 한다. 한편 민 작가의 전시는 오는 5월19일까지 열린다. 2018.05.01. (사진=하얀나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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