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호 위원장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12시10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던 세월호 직립에 성공한 가운데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대책위원회 전태호 위원장이 "미수습자 5명 수색과 진상규명을 우선시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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