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선고받은 슈 '담담한 표정'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S.E.S. 출신 방송인 슈(본명 유수영)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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