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향기 가득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 절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한 도로가에 살구꽃이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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