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급류체험
【임실=뉴시스】 김얼 기자= 무더위가 지속적으로 기승을 부린 13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전라북도119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급류사고 체험을 하고 있다. 2019.08.1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