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하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와 미국 영화감독 렌 와이즈먼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할리우드 영하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46)이 미국 영화감독 렌 와이즈먼(46)과 별거 4년만에 합법적으로 갈라섰다. 미국 전문 연예 매체 TMZ는 5일(현지시간) "베킨세일이 합법적으로 독신이 됐다"고 전했다. 2014년 11월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LACMA 갈라 쇼 참석한 베킨세일(오른쪽)과 와이즈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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