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배우자와 함께 차량유세'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을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 D-13이자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인근에서 차량 유세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배우자 김인옥 씨. 마이크를 잡은 정 후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 유세, 되도록 차량 유세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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