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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평화의 우리집 압수수색

등록 2020.05.21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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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검찰 관계자들과 정의연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기부금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수사의 일환으로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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