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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들어온 권희동

등록 2020.11.24 2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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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2사 1,2루에서 NC 이명기의 우익수 앞 안타에 2루주자 권희동이 홈에서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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