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 성년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성년의 날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9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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