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빈티지 의자에서 감상하는 우향 박래현 작품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국채색화 남녀 대가 그대로 박생광(1904~1985)과 우향 박래현(1920~1976)의 작품을 한자리에 보여주는 대형 기획전 '한국화 대가 박생광·박래현 2인전-위대한 만남, 그대로·우향' 전시가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막했다. 두 거장은 전통적 기반을 넘어 ‘현대한국화의 새로운 비전’을 일궈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박생광 화백이 전통적 미감을 기반으로 현대채색화의 가능성을 개척했다면, 박래현 화백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넘나들며 현대한국화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주었다. 아이프앤코와 주영갤러리가 공동 주최로 열리는 '위대한 만남'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미술관 3층 전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박래현 1960년 전후 대표적인 작품과 같은 시대 생산된 빈티지 가구에 앉아 작품을 만나는 그림명상실. 2023.03.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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