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상반기 해외 기술유출 12건…절반이 국가핵심기술
[서울=뉴시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은 올해 상반기 기술유출 범죄를 단속해 총 47건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해외 기술유출 범죄는 12건으로 중국이 12건 중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 1건은 미국, 1건은 이란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전체 기술유출 건수는 50건에서 47건으로 줄었으나 해외 기술유출 건수는 8건에서 12건으로 늘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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