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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전여빈

등록 2024.12.16 1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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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전여빈이 16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권혁재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 오컬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주목도를 높인다.  2025년 1월 24일 극장에서 개봉. 2024.12.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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