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못피하고…나뒹구는 감자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설 연휴를 사흘 앞둔 22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시장 내 화재 피해를 겪은 채소상 주변으로 팔리지 못한 감자가 나뒹굴고 있다. 2025.01.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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