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위 정회 후에도 설전 이어가는 이광희-이만희 의원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후보자(김대웅) 인사청문회가 격해진 여야 공방으로 정회되자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복도로 나와 호칭 등의 문제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5.03.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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