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오세훈 시장, 부동산 정책 건의서 전달…면밀히 검토할 것"
등록 2026.07.14 14:28:49
면담 계획은 아직 없어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달한 부동산 정책 건의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서울시장으로부터 부동산 정책 건의서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건의와 관련해 별도의 면담 일정 계획은 아직 없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에 배석자로 참석해 "방금 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정책실장과 국토부 장관과 부총리께는 전달을 드렸다"면서 "준비한 보고서에는 다소 불편한 내용도 있지만 토론 자료인 만큼 꼭 읽어주시고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재개발·재건축이 왜 지연되고 있는지, 그 이유와 대책 등을 보고서에 담아달라"고 요청했고, 오 시장은 "소상하게 작성해서 보고서에서 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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