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직원들과 얘기 나누는 카니 총리 당선인
[해밀턴=AP/뉴시스] 마크 카니(오른쪽) 캐나다 차기 총리가 12일(현지 시간)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있는 아르셀로미탈 도파스코 제철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얘기하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에 대해 13일부터 미국 제품 210억 달러어치에 25% 보복관세를 물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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