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신작 오페라 'The Rising World: 물의 정령'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예술의전당 신작 오페라 'The Rising World: 물의 정령' 지휘 스티븐 오즈굿(오른쪽부터), 연출 스티븐 카르, 작곡 메리 핀스터러,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소프라소 황수미, 테너 로빈 트리쥴러, 베이스바리톤 애슐리 리치가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 인춘아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5.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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