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관에 전시된 고문 장치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 내에 고문 장치인 칠성판이 전시돼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다음달 10일 6·10민주항쟁 기념일에 맟춰 군부 독재 시절과 국가 폭력을 상징하는 공간인 남영동 대공분실을 새단장해 민주화운동기념관을 개관한다. 2025.05.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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