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참석한 김정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나진조선소에서 조선인민군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달 진수식 중 쓰러진 5000t급 구축함을 복구해 진수식을 열었다. 진수식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사고 덕에 병폐를 해결했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내년 5000t급 구축함 2척을 추가로 건조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진 = 조선중앙TV 캡처) 2025.06.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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