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녀 개인 예선이 치러지는 6일 오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대한민국 컴파운드 남자 국가대표 최은규의 부모 최종호(62·오른쪽)·엄정미(61)씨가 아들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09.0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