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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제보로 전현희 사퇴 압박' 감사원 압수수색

등록 2025.12.04 14:50:2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표적 감사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 전 위원장이 지난 22년 감사원이 허위 제보를 토대로 본인 사퇴를 압박하기 위한 수사를 시작했다며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공수처는 유 위원이 지휘하는 감사원 사무처가 조은석 당시 감사위원을 패싱하고 전 전 위원장 감사 보고서를 위법하게 시행·공개했다는 의혹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은 4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모습. 2025.12.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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