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세리머니하는 가와사키
[포즈난=AP/뉴시스] 마인츠(독일)의 가와사키 소타가 11일(현지 시간) 폴란드 포즈난의 에네아 스타디온에서 열리는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5차전 레흐 포즈난과 경기 전반 28분 교체 투입 1분 만에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날 이재성은 71분을 소화했고, 1명이 퇴장당한 마인츠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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