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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난에 경기 전세 수요도 '껑충'

등록 2026.07.05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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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전셋값 부담이 커지면서 광명, 화성 동탄, 용인 기흥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 지역까지 전세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5일 경기 광명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모습.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비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전국 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5곳이 경기 지역이었다. 광명시(8.11%)와 화성시 동탄구(8.03%)가 가장 많이 오른 서울 성북구(8.21%)의 뒤를 이었다. 이는 서울 전세 부담을 느낀 세입자들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그곳의 전세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7.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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