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에 청신호
등록 2026.07.15 19:53:47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파산 위기에 놓였던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회생절차를 이어갈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자금 지원의 핵심 조건이었던 2000억원 전액에 대한 보증 의사를 밝히면서 마지막 불씨를 살렸다. 다만 메리츠금융그룹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만 자금 조달이 가능해 최종 확정까지 변수가 남았다. 사진은 16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2026.07.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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