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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폐점 점포 6곳 전기료 체납…입점업체 단전 위기

등록 2026.10.27 14:01:56


[고양=뉴시스] 박주성 기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전기요금까지 체납하면서 폐점 점포 6곳에 단전이 예고됐다. 이미 대형마트 영업을 중단한 점포들이지만 건물 내 일부 입점업체들은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실제 단전이 이뤄질 경우 이들 업체까지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포천송우점, 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남양주진접점, 파주운정점, 가좌점 등 6개 점포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27~30일 단전 예고를 받았다. 다음 달에는 인천송도점에도 단전이 예고된 상태다. 사진은 27일 경기도 폐점한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2026.10.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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