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검거 중 숨진 경찰관 경남경찰청장(葬)
4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창원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고(故) 조모 경장(37)의 장례는 7일 창원중부서에서 경남경찰청장(葬)으로 치러지며 구체적인 시간과 절차 등에 대해 유족 측과 협의 중이다.
경남경찰청은 조 경장이 강도를 검거하던 도중 숨진 것으로 판단, 순직을 추진 중에 있다.
고 조 경장은 3일 밤 9시5분께 창원시 진해구 자신의 처 미용실에 손님으로 가장해 흉기를 들고 강도행각을 벌이려던 3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붙잡으려다 흉기에 찔려 숨졌다.
한편 고 조 경장은 2002년 12월16일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2006년 12월19일 경장으로 진급했다.
지방청장 표창 2회, 경찰서장 표창 5회를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경찰관이었다. 가족은 부인과 아들, 딸 등 2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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