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심심타파' 당분간 불참

박규리는 20일 0시5분부터 방송되는 ‘심심타파’에 불참,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 혼자 진행한다. 카라 멤버 중 한승연 강지영 정니콜이 소속사 DSP 미디어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잔류한 박규리가 이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승연 등 3명은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소속사가 지위를 악용해 원치 않는 연예활동을 강요하고 인격을 모독했다”며 소속사의 매니지먼트 업무 중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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