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2011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김창균(40·유타건축사사무소)씨 등 3개팀 4명을 선정했다. 김씨를 비롯해 박인수(44·파크이즈 건축사사무소), 장영철(41·와이즈 아키텍처), 전숙희(36·〃)씨 등이다. '젊은 건축가상'은 문화부가 2008년부터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제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작품 전시회, 작품집 발간 등을 지원하고 공공 프로젝트 자문 등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수상작은 10월 21~26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센터에서 열리는 '201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 초대전시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