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머루와인동굴 새단장 손님맞이 준비 끝

【무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27일 무주머루와인동굴 천정의 물막이 공사를 끝냈으며 270m에 이르는 길을 별자리와 머루넝쿨, 횃불, 시화작품 등으로 연출하는 무주머루와인동굴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휴가철 손님들을 손짓하고 있다.(사진=무주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전북 무주군은 27일 동굴 천정의 물막이 공사를 끝냈으며 270m에 이르는 길을 별자리와 머루넝쿨, 횃불, 시화작품 등으로 연출해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8월 1일부터는 머루와인동굴의 입장료를 받아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입장료는 무주군 관련 조례에 근거해 7세 이상 개인은 2000원, 20인 이상 단체는 1500원으로 확정됐다.
무주군은 유료 입장객들이 입장료를 되돌려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와인잔 또는 머루 아이스바와 슬러시 중 하나를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마련해 고객만족도로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

【무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27일 무주머루와인동굴 천정의 물막이 공사를 끝냈으며 270m에 이르는 길을 별자리와 머루넝쿨, 횃불, 시화작품 등으로 연출하는 무주머루와인동굴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휴가철 손님들을 손짓하고 있다. 사진은 아이들이 머루와인동굴에서 머루쿠키 푸딩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무주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반딧불 농특산물 전시·판매장과 별도의 체험장이 있는 와인하우스에서는 머루쿠키&푸딩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으며 머루와인 비밀의 문(270m)에서는 와인 시음이 가능하다. 2년 간 무료 보관이 가능한 와인키핑장도 마련돼 있어 와인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연중 12∼15℃를 유지하고 있는 동굴 내부 온도 때문에 불볕더위 속에서 더욱 진가가 발휘되는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무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27일 무주머루와인동굴 천정의 물막이 공사를 끝냈으며 270m에 이르는 길을 별자리와 머루넝쿨, 횃불, 시화작품 등으로 연출하는 무주머루와인동굴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휴가철 손님들을 손짓하고 있다.(사진=무주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동굴의 운치를 느끼며 머루와인의 맛과 상식을 모두 얻을 수 있다는 차별성 외에도 적상산 중턱에 위치해 안국사, 적상산사고지, 산정호수 등 주변 명소들과 연계 관광이 쉽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아 온 머루와인동굴은 테마가 있는 내부 리모델링과 업그레이드된 이벤트로 더 큰 사랑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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