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심한 비키니 여성 몰카 50대 덜미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30분께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노출이 심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모여있는 곳을 찾아가 권모(19·여)씨 등 불특정 다수 여성들의 특정 신체부위를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다.
조사결과 김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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