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따라 한 문신, 이제는 지우고 싶다?

이효리의 문신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이효리가 하니까 다 예뻐 보인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연예인들 사이에서 문신이 꾸준히 노출이 되면서 최근에는 일반인들 중에서도 문신을 새기고자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남성, 여성 구분 없이 증가하고 있으며 문신이 하나의 액세서리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문신이 무분별하게 행해지는 만큼 문신을 지우려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클린타투 메디에스클리닉 박재웅 원장은 "문신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전문 타투이스트가 아닌 비 전문가에게 문신을 새기는 경우가 많아 문신을 지우려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며 "과거에는 문신을 제거할 때 화학적, 물리적인 방법이 이용되었기 때문에 주위 피부손상이 컸지만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제거가 이루어지면서 비교적 안전하게 문신제거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문신을 제거할 때 이용되는 레이저로는 아꼴레이드 레이저와 큐스위치 방식의 엔디야그 레이저가 대표적이다.
◇검은색, 푸른색 문신은 아꼴레이드 레이저로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색소성 병변과 미백에도 효과가 있는 레이저로 특히 동양인의 색소 치료에 가장 이상적인 큐스위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다. 국내 KFDA의 승인뿐만 아니라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안전성을 인정 받은 장비다.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주로 검은 색소와 푸른 색소에 반응한다. 그래서 피부의 다른 부위나 조직에 가해지는 영향은 거의 없으면서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흉터를 최소화한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
큐스위치 방식의 엔디야그 레이저는 1억 분의 1초라는 매우 짧은 시간에 높은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조사해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1064nm와 532nm 두 가지 파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때 1064nm 파장은 피부 깊은 곳의 문신, 검은색과 푸른색의 병변을 파괴하며, 532nm 파장은 빨간색에 반응하면서 표피 근처의 색소들을 파괴한다. 에너지 출력도 일정하여 효과가 일정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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