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점검하면서 여성 치마속 몰카 촬영 30대 입건
부산 사하경찰서는 23일 정수기 점검을 하면서 여성들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정수기 점검 기사 이모(34)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9시20분 부산진구의 한 주택에서 필터 교체 등을 하면서 주부 김모(43)씨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여성들의 특정 부위를 촬영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정수기 점검을위해 방문한 집에 치마를 입은 여성이 혼자있는 경우 스마트폰의 동영상 기능을 사용해 바닥에 놓고 여성들을 몰래 촬영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