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임신 6개월만에 둘째 유산 아픔

지난 4월 박경림은 둘째를 임신했다. 지난 주 양수가 터져 입원했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박경림의 소속사는 "박경림과 주변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안타까워했다.
박경림은 병원의 산후조리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2007년 7월 회사원 박정훈(31)씨와 결혼한 박경림은 2009년 1월 첫째 아들 민준을 얻었다.
SBS TV 금요드라마 '더 뮤지컬'에 뮤지컬 코러스 '사복자'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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