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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 최준희 뼈말라 드레스 자태…한 줌 허리

등록 2025.12.16 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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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오른쪽).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오른쪽).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15일 소셜미디어에 "공주님 왕자님들 싹싹 태그해서 다시 올리기"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검정색 드레스를 소화했다.

최준희는 볼하트 포즈를 취했다.

한편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키 170㎝에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지난 6월에 41.9㎏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할 예정이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그는 앞서 안면 윤곽·쌍꺼풀 수술 등 직접 받은 성형 및 시술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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