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오성중학교 사물놀이팀, 도 경진대회서 '대상'

이번 대회에는 도내 학생 4-H회 22개팀 603명이 잊혀져가는 민족고유의 전통민속문화를 발굴 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놀이 문화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평택시 오성중학교 4-H회는 2005년도에 결성돼 2006년부터 웃다리 사물놀이와 평택지역 전통농악인 평택농악을 꾸준히 전승해 오고 있다.
특히 지덕노체 4-H회 이념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2011년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동아리 경진대회'서 전통문화부문 우수상을 포함 16차례 걸쳐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오성중학교 4-H회를 맡고 있는 기경도 교사는 "4-H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도해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덕분"이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도록 많은 학생들의 4-H회 활동참여를 권유했다"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 진위고등학교 박지윤 학생 외 14명은 학생 4-H회 단체특기과제발표대회에서 '부채춤'으로 우수상에 입상, 경기도농업기술원장상을 수여받았다.
이처럼 학생 4-H회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는 평택시는 오는 10월19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제53회 학생4-H 회 과제활동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