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스파캐슬 17일부터 '제1회 온천파도축제'

천천향 내 게르마늄 온천수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의 백미는 온천파도 거꾸로 타기. 토렌트리버(파도풀)이 12초 간격으로 반복되면서 성난 파도를 타는 듯한 아찔한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온천파도 거꾸로 타기는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시즌 1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또 게릴라성 이벤트로 파도풀 속에 숨겨진 공을 찾아오면 즉석에서 상품을 주는 '파도헤쳐 보물찾기' 행사도 펼쳐친다.
특히 매주 말 천천향을 방문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키즈'를 선발하고, 시즌 베스트 키즈왕에게는 천천향 연간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리솜스파캐슬 측은 이같은 동(動)적인 이벤트와 함께 정(靜)적 휴식과 피로회복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온천탕을 준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온천탕으로 한약을 직접 달여 온천수에 넣은 한약달인탕, 커피원액을 사용하는 커피담근탕, 블루베리와 복분자 원액으로 사용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홍초 블루베리탕 등 따뜻한 스파를 즐기면서 피부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1석 2조의 이벤트탕을 마련했다.
또 솔잎향과 스파가 접목된 리솜포레스트탕, 편백나무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 사우나도 겨울 성수기 내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천천향 내 찜질방 '사랑채'와 자녀와 떨어져 부부만의 시간을 갖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온천키즈카페'도 무료 운영한다. 천천향 지하 1층에 위치한 온천키즈카페는 아이들이 수영복을 그대로 입은 채 입장이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정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리솜스파캐슬 관계자는 "천천향 야외 노천탕 수온은 38~40℃, 실내바데풀은 34~36℃, 야외 수영장과 토렌트리버(파도풀)는 29~32℃로 한겨울에도 야외 워터파크 시설 및 노천탕을 즐기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며 "일정시간마다 워터키퍼가 전 업장을 돌아다니며 꼼꼼하게 수질을 점검, 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