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선정 종합세트 사극미드, 스파르타쿠스 '2'

'스파르타쿠스'는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귀족들과의 대결을 이끈 전설적인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서사 TV시리즈다. 2010년 '스파르타쿠스' 시즌1은 최고시청률 5.76%를 기록해 국내 미드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즌2는 검투사 양성소에서 탈출한 검투사들과 노예들의 반란 이후 이야기다. 로마의 적이 된 '스파르타쿠스'(리암 매킨타이어) 일행을 잡기 위해 로마 군단장 '글라버'(크레이크 파커)가 군대를 이끌고 카푸아로 파견되면서 시작된다.
추격당하는 '스파르타쿠스' 일행이 로마 귀족들과 한층 더 파격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등 지난 시즌보다 팽팽해진 긴장감이 눈길을 끈다. 시즌1에서는 주로 1대 1 액션을 펼친 반면, 시즌2에서는 액션스케일이 영화 '300'을 방불케 할 정도로 커졌다. 감각적인 성(性) 묘사와 슬로모션 촬영기법을 적절히 활용한 카메라 연출 효과도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 9월 비호지킬 림프종으로 사망한 앤디 위필드(1972~2011)의 뒤를 이어 '스파르타쿠스'를 연기하는 매킨타이어(30)는 188㎝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호주 출신 배우다.

4일 밤 12시부터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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