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2' 런던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일반인에 첫 공개

AP통신은 6일(한국시간) 올림픽 기간 동안 수천명의 관중들을 맞이할 올림픽공원 내 경기장들이 일반인들에게 최초로 공개됐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8만석 규모의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일반인들에게 처음 공개됐다. 행사 관계자들에 따르며 이를 보기 위해 4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모여든 것으로 알려졌다.
세바스찬 코 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런던올림픽의 시설이나 관리 시스템 등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며 "우리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냈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마지막까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림픽 스타디움의 경비원 아드리안 케시는 "지금까지의 준비 과정은 매우 훌륭했다"며 "우리는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의 편의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올림픽 준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운동선수들의 사전 테스트도 진행됐다. 학생들로 구성된 운동선수단은 수영장과 휠체어 테니스장, 하키장, 육상 경기장 등에서 직접 경기를 펼치며 시설을 점검했다.
조직위 관계자들은 학생 운동선수들의 '피드백'을 하나의 척도로 사용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운동 조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 위원장은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경기에 참가하는 각국 대표선수들이다"라며 "올림픽 기간 동안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전세계 운동 선수들은 오직 올림픽을 위해 그들 인생의 절반 이상을 바친 사람들이다. 우리에게 그들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