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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표 전 MBC PD, 여의도서 흉기에 찔려

등록 2012.07.01 09:01:20수정 2016.12.28 0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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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금전 문제로 은경표 전 MBC PD를 흉기로 찌른 박모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9일 오후 8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에서 흉기를 이용해 은씨의 허벅지와 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가 금전문제로 은씨를 만나러 갔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검찰은 지난 21일 연예기획사 대표와 공모해 스톰이엔에프(전 디와이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은씨에 대해 대주주 보유지분을 제때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벌금 300만원에 약식 기소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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