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엄다혜, 서울 'F컵' 양서연…여제자 누드경쟁

등록 2012.07.18 10:52:13수정 2016.12.28 00:58: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광호 기자 =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의 배우 양서연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한성아트홀에서 가진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수와 여제자2'는 대학교수가 젊은 여제자를 통해 성적장애를 극복한다는 내용을 담은 연극이다.  skitsch@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를 관람하러 온 남동생에게 들켜 극에서 하차한 'F컵 가슴' 양서연이 약 1년2개월 만에 컴백한다.

 18일 공연제작사 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양서연은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공연 중인 '교수와여제자2'에 20일부터 '여제자'로 다시 등장한다.

 20~29일 부산 대연동 부산비너스홀에서 공연하는 또 다른 '여제자' 엄다혜를 대신한다. 

 예술집단 참은 "풍만한 몸매로 인기를 끈 양서연의 복귀로 예매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6일 오후 서울 혜화동 한성아트홀 2관에서 지난달 27일 막을 올린 연극 '교수와 여제자2'의 주연배우 엄다혜를 인터뷰 했다.   psy5179@newsis.com

 앞서 지난해 5월 양서연의 남동생은 누나가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 중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극장에 왔고, 전라도 무대를 누비는 양서연을 목격했다.

 양서연은 순간 마음이 무거워져 연극에서 사퇴키로 결심했으나 "내가 하는 일이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 중간에 그만두는 것이 더 이상하다"며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러나 가족의 만류와 양서연의 심정을 고려한 극단 측이 출연을 중단시킨 바 있다. 1577-310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