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희 유쾌한 결혼식, 하객들 방청객 됐네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열린 배우 유선희와 고재영씨의 결혼식에서 개그우먼 이희경, 이영희, 김민경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들은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1년7개월간 교제했다.
결혼식의 사회는 MC 유재석이 봤다. 축가는 뮤지컬배우 오승준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이영희·김민경·이희경, 영화배우 박진주가 불렀다. 개그맨 오정태와 신동수, 양헌은 개그축하쇼를 펼치며 신혼부부의 탄생을 축하했다.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배우 유선희와 고재영씨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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