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LTE폰 시장, 올해 3배 '2억7500만대' 성장
23일 SA(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2013년 글로벌 LTE폰 출하량이 올해 LTE폰 출하량 9090만대의 3배에 달하는 2억75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SA는 "4G(4세대)는 모든 통신 사업자와 서비스 개발자, 기기 제조사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므로 내년은 4G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시장 성장은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이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LTE 성장을 이끌 나라로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한국을 꼽았다. 이들 나라의 통신사인 버라이즌, 에브리딩 에브리웨어, NTT도코모 등이 LTE 네트워크를 공격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새로 LTE를 도입하는 국가들도 LTE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LTE 시장을 이끌 단말회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한국 기업은 물론 애플, 노키아, HTC, 모토로라, RIM, 화웨이, ZTE 등이다.
SA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3와 애플의 아이폰5가 가장 인기 있는 LTE폰"이라며 "HTC나 블랙베리 등의 경쟁자들은 따라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분기 전세계 LTE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 4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이폰5를 내놓은 애플이 26.7%였다. 그 뒤를 LG전자 9.1%, 모토로라 6.7%, 팬택 5.8%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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