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조, 1968년 청와대 습격 1·21사태 진상 밝힌다

김 목사는 1968년 1월21일 서울에 침투한 과정과 근황을 전한다. 당시 북의 특수부대원 31명이 서울로 침투, 교전 과정에서 수많은 시민이 희생됐다. 이들 무장공비 가운데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살됐다. 생존자 2명 중 한 명은 북으로 도주했고, 김 목사만 남게 됐다.
김 목사는 특수부대였던 124부대의 자격 조건과 청와대 습격을 위해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박정희 대통령을 습격대상 1호로 정한 이유를 들려준다. 편지로 결혼까지 하게 된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도 전한다.
또 이들을 처음으로 신고한 나무꾼 4형제의 당시 상황 설명을 육성으로 들어본다. 향토 예비군 창설과 군사 교련 과목 필수 지정 등의 안보 관련 정책 뉴스도 소개한다. 아울러 주민등록증 발급과 군 복무기간 36개월 연장, 유격 훈련 강화 등 1·21 사태 이후 강화된 국가안보도 보여준다.
김 목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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