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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부산마이크로병원 개원

등록 2013.03.02 09:56:14수정 2016.12.28 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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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미세접합수술 전문 '부산마이크로병원'이 최신 장비를 갖춘 새 병원을 준공한데 이어 2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구서동 나들목 부근에 새 둥지를 튼 부산마이크로병원은 132병상을 갖춘 수부와 족부 및 미세수술 전문병원이다.

 부산마이크로병원은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3300㎡규모로 미세수술용 현미경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비롯해 수부 및 미세수술 등을 할 수 있는 집중치료실, 영상의학과, 재활치료센터, 입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병원은 공병선 병원장을 비롯해 3명의 수부외과 전문의와 정형외과 전문의가 24시간 진료 시스템을 가동한다.

 공병선 원장은 "그동안 쌓은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특화된 진료를 펼치고 연구 및 교육에도 힘써 부산·울산·경남의 대표적인 수부·족부 미세접합수술 및 기능회복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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