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와 오페라의 만남 28일 '박종화와 재즈의 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동요와 오페라가 재즈 피아니스트 박종화의 연주로 광주에서 울려퍼진다.
광주문화재단은 28일 오후 7시30분 광주 남구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올해 목요상설무대 첫번째 공연 '박종화와 재즈의 밤'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뉴욕에서 활동했고 세계적으로 가장 이름 있는 재즈 클럽인 '뉴욕 블루노트(Blue Note)'에서 단독 공연을 통해 한국적 색깔의 재즈를 선보인 박종화 호남신학대학교 실용음악 담당 교수가 꾸민다.
무대에서는 EBS '스페이스-공감'에서 선보였던 작품과 Milky Way, Beyond 라는 타이틀로 서울에서 했던 공연의 일부가 펼쳐진다.
또 재즈 피아노 트리오를 구성해 새롭게 편곡된 한국 동요 '과꽃', '반달'과 재즈 스탠더드, 오페라 카르맨과 재즈의 만남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베이스 민상웅, 드럼 원익준, 기타 박상연, 색소폰 박수용이 함께 하고, 중부대 실용음악과 외래교수 강윤미, 호남신학대 음악과 재학생 임채희, 슈터스타 K 본선 진출로 화제를 모았던 박다빈이 보컬로 참여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편 2013빛고을아트스페이스 목요상설무대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11월14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총 20팀이 성악, 국악,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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